[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심마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지역주민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백세누리 두뇌 건강 교실’을 주 2회로 총 8회를 운영한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