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의 후이가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이즈 미 : 컴플렉스(WHU IS ME : Complex)’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타곤의 후이가 데뷔 8년 만에 솔로로 처음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후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은 남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즐기면서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흠뻑’이다. 2024. 1. 16.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