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두 번째 스핀오프 ‘라디오스타-마이너리그’를 론칭한다.
‘라디오스타’는 22일 ‘라디오스타’의 문턱을 넘지 못한 마이너리그 토커들과 ‘라디오스타’ 진출을 위한 매운맛 토크 검증을 펼치는 두 번째 디지털 스핀오프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앞서 ‘라디오스타’는 18년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뒤풀이스타’를 론칭해 본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날 것 그대로의 토크와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픈 이들을 검증하는 데에 김구라와 장도연이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마이너리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처음 공개된다. willow6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