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타임이 2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7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마’(7경주·국산 3세·1400M·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남성 마주(왼쪽)가 시상자인 스포츠서울 이상배 전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2. 25. 과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