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도경동(왼쪽부터), 오상욱, 박상원, 구본길이 31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캐나다와의 8강 경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브르 단체팀은 캐나다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4.7.31.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