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카페 우디(대표 주미지)는 12일 추석을 맞이하여 영랑동주민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10kg 20포(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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