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한 ‘BLACK FRIDAY SALE’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마르헨제이의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세일 기간은 8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약 3주간 진행된다. 특히 세이지, 엘리, 안나 L 백 등 마르헨제이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건 소재로 제작된 이 제품들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친환경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마르헨제이 베스트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3000원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되며, 기획전 기간 자사몰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개될 예정이다.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마르헨제이의 가치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르헨제이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 구매 인증 스토리 이벤트, 제품 정보와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르헨제이는 국내 대표 비건 핸드백 브랜드로서 론칭 이후 애플레더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가방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배우 김소현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여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