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나 시티즌의 안톤(왼쪽)이 1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론 승리한 뒤 인천 음포쿠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대전 안톤과 인천 델브리지의 언쟁을 시작으로 양팀 선수단 일부는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2024. 11. 10.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