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불스원의 트렌디한 향기를 담은 방향제 브랜드 ‘폴라’에서 작고 간편한 사이즈에 시그니처 향기를 담은 첫 번째 디퓨저 방향제 ‘파스텔 디퓨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불스원 ‘폴라’는 송풍구나 선바이저에 장착할 수 있는 방향제로 이번에 디퓨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폴라 파스텔 디퓨저는 기존 폴라 방향제의 베스트 시그니처 향인 ▲아쿠아 ▲레드자몽 ▲라벤더 ▲프레쉬베리로 구성했다.

곡물 유래 에탄올을 사용해 제품을 사용하며 느낄 수 있는 인위적인 향기를 최대한 배제했다. 또한 국제향료협회(IFRA)의 가이드에 따른 국제 규정을 지킨 검증된 성분만을 담았다.

그리고 깨지거나 누액이 발생하기 쉬운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유리 용기와 속캡, 우드볼을 사용해 누액 걱정을 최소화했다.

폴라 파스텔 디퓨저는 전국 이마트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추후 불스원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마켓 등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폴라 백지현 브랜드 매니저는 “파스텔 디퓨저는 불스원의 전문 퍼퓸 크리에이터가 엄선해 조향한 4가지의 특별한 향기 라인업을 갖춘 폴라의 첫 번째 디퓨저 방향제”라며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향기를 입혀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