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김지한(가운데)이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 11. 20.

장충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