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차영석(왼쪽)과 나경복이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4. 11. 27.

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