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힙합 듀오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새 출발을 알렸다.
길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빛나리 길성준’에 “무료로 출연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길은 “반성은 평생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라며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리쌍 길의 신개념 유튜브 콘텐츠 ‘길생충’. 4월 4일 ‘빛나리 길성준’에서 만나요”라며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알렸다.
또한 길은 “다양한 유튜버들, 콘텐츠에 기생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한편, 1997년 그룹 ‘엑스틴’ 객원 멤버로 데뷔한 길은 1999년 ‘허니 패밀리’를 거쳐 2002년부터 래퍼 개리와 함께 ‘리쌍’으로 활동했다. 이후 KBS 2TV ‘해피선데이’, MBC TV ‘무한도전’,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2014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으나 2017년 또다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