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식약처 인증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냉수, 온수, 정수에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Balance)’의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
세라젬은 김우빈이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긍정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 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김우빈은 신체적·정신적 균형을 중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연예계 대표 인물이며, 복귀 이후 ‘우리들의 블루스’, ‘택배기사’, ‘무도실무관’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김우빈은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 속 일상과 균형 잡힌 루틴을 공유, 대중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세라젬은 김우빈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밸런스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밸런스는 식약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냉수, 온수, 정수 외에도 전기분해를 통해 pH 8.6~9.5의 미네랄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한다.
밸런스는 세라젬의 통합 건강 관리 철학인 ‘7-케어’에 기반을 두고 개발되었다. 세라젬은 좋은 삶을 위한7가지 건강 습관으로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을 정의했으며, 밸런스는 그 중 ‘에너지’ 영역에 해당되는 제품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김우빈의 건강과 삶에 대한 태도가 밸런스가 지향하는 ‘건강을 위한 물’이라는 메시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기용을 결정했다“며 “세라젬은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제품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더욱 신뢰감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