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블랙 시스루 속 '시선 집중시킨 쇄골 라인'


[스포츠서울]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셀피가 눈길을 끈다.


과거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춤추고 리허설하고 기다리던 '원더풀 데이' 첫 녹화를 마치고 미친듯이 달려서 공연장에 도착해서 김종욱을 찾고 이제야 밥을 먹는다! 와우 이게 꿀맛이로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블랙 시스루룩 의상을 입고 거울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무대 화장을 한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그는 섹시한 의상으로 쇄골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1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진은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