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가슴을 팔로 가린 채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으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팔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앉아 있어도 보이는 매력적인 S라인 몸매는 수많은 남성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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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