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박지윤 아나운서, 여전한 미모의 단아한 모습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3번째 미니앨범 ‘하이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이번 앨범 ‘하이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하이힐’을 비롯해 ‘헬프미’(Help Me), ‘왓에버’(Whatever), ‘만나지 말걸’, ‘변했어’ 등 총 5곡이 담겼다.

2016. 6. 2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