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도깨비' 공유에 대한 기억과 흔적이 모두 사라졌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김신(공유 분)이 소멸한 이후 그에 대한 기억과 흔적이 사라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날 방송에서 김신이 소멸한 이후 모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김신에 대한 기억과 흔적이 소멸되기 시작했다.


지은탁(김고은 분)은 수첩에 김신에 대한 이야기를 적으며 잊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그의 머리속에서도 김신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고 말았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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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