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2월 28일 저와 '올래이(OLAY)' 시상식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컷 분할로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는 명품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고 브이 포즈를 하며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화장기 전혀 없는 모습으로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