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4경주
: 4번마(오픈더스카이)는 보인대로 인정하는 축마감으로 연투 무난하고 복병권에서는 2번마(강서대로)가 적정편성과 거리로 최적 전개 펼치겠고 외곽 10번마(파티투게더)는 강단의 마필로 직전경주 걸음의 여유만큼 더 나올 능력은 충분한 마필.
금요9경주: 승급전 말들이 인기를 받을 경주로 4번마(투투랩터)가 최근 한수 위의 능력보여 이번 경주 안정적인 마필로 입상권 한 자리 무난해 보인다. 나머지 마필들중 3번마(중앙챔프)는 혈통적으로 능력은 있는마필이다. 직전부터 근성 살아나고 있어 경주 막판 힘있는 한 발 기대해본다.
일요4경주: 직전경주 인기와 기대속에 3번마(보너스11)가 실망감을 주었다. 다시 한 번 재검증 받을 경주로 앞선 빠른 말이 없어 초반 빠른 전개로 풀어간다면 기본능력과 힘있어 적응된 거리인만큼 우승보다는 입상권 한자리 가능한 복병마필이다. 11번마(디바인킹)과의 초반 자리선점 경합 치열하겠다.
일요6경주: 챔피언십 시리즈 경주다. 5번마(볼드킹즈)는 상당한 능력보이며 예전 7연승으로 기억되는 그랑프리 우승 마필로 그간 진료사항도 있었지만 직전부터 경주감각과 빠르게 예전 기량을 회복하는 모습 보여주고있다. 편성상 이 마필의 능력이라면 약편성을 만났다라고 예상하면서 최적전개 기대해 볼 복병마필이다. 문자정보(060-300-9937).
스포츠서울 경마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