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미국 인기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크롭 티와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크롭 티 사이로 드러나는 11자 복근을 과시해 남심을 저격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무결점 피부를 자아내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인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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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아리아나 그란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