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7월 첫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7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0위권 순위에 큰 변화는 없었다. 6월 21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출시돼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랭크 순위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7월 둘째주 리니지M이 어떤 식으로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에 신고할지 기대된다.

넷마블 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1·2위를 지키고 있다.

7월 첫째주 모바일게임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니 차일드’(10위)가 순위 권에 재진입한 것이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