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유명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 부위가 살짝 노출된 붉은 티셔츠 속 하의실종 패션으로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지 좀 입어", "내한 공연 기대된다", "탄력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15일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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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