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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8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모바일게임 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다.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1위를 다시 탈환한 가운데 넷마블 게임즈의 ‘모두의 마블’이 2위로 순위에 재진입하며 넷마블 파워를 보여준 것.
잠시 1위에 올랐던 룽청의 ‘소녀전선’은 2단계 순위가 하락한 3위에 머물렀다.
클래시 로얄과 모두의 마블의 선전으로 넷마블 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반지’ ‘리니지M’ 12세 버전, ‘세븐나이츠’ 등은 순위가 하락했다.
한편, 8월 1일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카카오의 ‘음양사’가 올 여름 기대 모바일게임 가운데 가장 먼저 10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jw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