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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스토리의 임정민(23)과 팀매드의 정지환(28)이 2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 글리몬FC02 제 2경기에서 만나 주먹을 주고받으며 격투하고있다. 2018.01.2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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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스토리의 임정민(23)과 팀매드의 정지환(28)이 2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 글리몬FC02 제 2경기에서 만나 주먹을 주고받으며 격투하고있다. 2018.01.2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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