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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BYC는 ‘2018 제2회 BYC 유아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BYC 유·소아 브랜드 ‘라미(Rammi)’의 유아 모델을 선발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20~36개월 유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의 콘테스트 게시판에 아이의 사진과 함께 응모글을 올리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40일간이다.
BYC 유아모델 콘테스트는 예선과 결선을 통해 총 5명을 수상자로 선발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라미 베이비상’ 수상자(남/녀 각1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과 BYC 패키지 모델 및 광고 이미지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라미 스마일상 수상자(3명)에게 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BYC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에게 BYC 공식 쇼핑몰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라미’는 소중한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까지 생각한 BYC의 유·소아 전문 브랜드다. 항균, 보습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적용한 돌복, 우주복 등 다양한 유아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BYC 관계자는 “지난해 개최된 첫 콘테스트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유아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아기의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이번 콘테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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