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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가 운영하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3일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매장 방문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핼러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초대권을 지참한 고객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초대권은 텍사스 데 브라질 매장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이달 28일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핼러윈 복장으로 매장 방문 시 10%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텍사스 데 브라질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10%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다. 텍사스 데 브라질 직원들은 핼러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핼러윈 데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복장으로 고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세 가지 이벤트를 모두 참여했을 시 최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 관계자는 “핼러윈 데이가 하나의 파티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매년 핼러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 맛있는 슈하스코도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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