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배우 정유미가 단발병을 유발하는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청초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전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단발머리에서 더 짧게 머리는 자른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정유미는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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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