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켈리, 6회 위기를 벗어나며...포효!

LG 선발 켈리가 3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2019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NC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6회 스몰린스키를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치자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있다. 2019.10.03.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