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의 김현수(오른쪽)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상무와의 연습경기 1회초 2사 1루 땅볼을 친 뒤 베이스 커버를 하던 상무 선발투수 이승관을 붙잡으면서 충돌을 피하고 있다. 2019. 10. 29.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의 김현수(오른쪽)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상무와의 연습경기 1회초 2사 1루 땅볼을 친 뒤 베이스 커버를 하던 상무 선발투수 이승관을 붙잡으면서 충돌을 피하고 있다. 2019. 10. 29.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