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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주현. 제공| 라이브㈜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마리 퀴리’(제작 라이브㈜ 연출 김태형)의 타이틀롤 옥주현이 오늘(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으로 청취자를 만난다.

옥주현은 ‘최파타’에 출연해 뮤지컬 ‘마리 퀴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의 매력 포인트부터 마리로 변신하기 위한 노력들까지 털어놓는다.

현재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세계적 과학자 마리 퀴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섬세한 캐릭터 분석력과 폭발적 가창력으로 매회 호평받고 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14일 오후 1시부터 107.7MHz와 SBS 라디오 어플 고릴라로 보고 들을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9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계속 된다.

eggrol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