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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넘치는 끼의 ‘태권 트롯’ 나태주가 맥스큐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나태주는 공개된 화보에서 신곡 느낌과 찰떡인 레트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특히 10월호 발간과 함께 나태주는 미니앨범 1집 ‘인생열차’를 발표해 의미를 더 했다.
태권도도 다져진 화려한 퍼모먼스와 매력적인 보이스롤 국민적인 가수로 거듭나고 있는 나태주는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와 초콜릿 복근을 선보여 여성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영원한 우상’ 제임스 딘을 연상시키는 반항아적인 카리스마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 느낌을 찰떡 같이 소화해 인기다.
나태주는 “신곡 발매와 함께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며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끼와 매력이 가득 담긴 맥스큐와 코로나 시국의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신곡 ‘힘내라 대한민국’, 인생을 열차로 표현한 ‘인생열차’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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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