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7일 인천광역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에서 ‘신선하닭과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인천대회’가 열렸다. 피지크 오픈 미디움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지현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대회인 머슬마니아의 지역대회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열렸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스포츠·커머셜), 미즈비키니 등 총 6개 종목에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