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영-서진용 커플, 인사도 멀리 떨어져서...

연인 사이인 흥국생명 이재영(아래)와 프로야구 SK의 투수 서진용이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 11. 22.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