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데님 패션으로 봄의 향기를 풍겼다.


15일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청청데님룩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섹시하게 소화했다. 도서관에서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며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 느낌도 십분 표현한 모습. 눈빛은 도도하면서도 강렬, 다채로운 분위기를 발산한 하니다.



한편, 하니는 오는 23일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아직 낫 서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인선, 강민혁, 송재림 등과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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