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미스터트롯’ 톱6가 장민호, 영탁 외에도 임영웅, 김희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대해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과 김희재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임영웅은 사실과 무관하고 김희재는 현재 확인 중에 있다. 확인되는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영탁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TV조선 예능 ‘뽕숭아 학당’에 코로나19 확진자였던 박태환과 모태범이 다녀가 미스터트롯 6명에게도 코로나19 위험이 드리웠다.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