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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길성용 객원기자] U23 야구월드컵 한국대표팀에 뽑힌 한화 이글스의 언더핸드투수 조은(186㎝·80㎏)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마치 정대현을 연상시키는 투구폼에 130㎞ 중반까지 나오는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의 제구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stevenkil20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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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길성용 객원기자] U23 야구월드컵 한국대표팀에 뽑힌 한화 이글스의 언더핸드투수 조은(186㎝·80㎏)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마치 정대현을 연상시키는 투구폼에 130㎞ 중반까지 나오는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의 제구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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