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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
KBL은 오는 18일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7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제6차 이사회를 연다.
KBL은 “임시총회에서는 창원 LG, 고양 오리온, 안양 KGC 구단주 변경과 이사회에서는 2022~2023시즌 정규경기 일정 및 샐러리캡, 아시아쿼터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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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
KBL은 오는 18일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7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제6차 이사회를 연다.
KBL은 “임시총회에서는 창원 LG, 고양 오리온, 안양 KGC 구단주 변경과 이사회에서는 2022~2023시즌 정규경기 일정 및 샐러리캡, 아시아쿼터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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