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10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영화제 수상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일본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감독을 맡고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 초호화 배역으로 화제를 모으로 있다. 2022.05.10.

용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칸 초청만으로도 배우로서 즐거운 일\' 송강호[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