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추석 투 고’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셰프의 추석 명절 상차림을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JW 추석 투 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JW 추석 투 고(To-Go)는 총괄 셰프가 직접 엄선한 국내 각 지역의 최상급 식재료들로 조리한 프리미엄 상차림 메뉴 구성으로 2가지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4색 모둠전(새우, 동태, 깻잎, 녹두전)을 비롯해 한우 불고기, 소고기 갈비찜, 장어구이와 전복찜, 보리굴비 3미, 한우 잡채, 삼색 나물, 곶감 단자, 수정과 등 총 10가지의 풍성한 메뉴로 구성됐다.

JW 프리미엄 추석 투 고 세트는 모둠전에 오징어 순대가 추가되며, 소고기 갈비찜에 한우 소고기가 주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보리굴비 대신 참굴비 3미가 제공된다.

JW 추석 투 고는 최소 3일 전에 전화, 네이버예약 또는 타볼로 24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타볼로 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함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22일부터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국내 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인 BLT 스테이크가 자랑하는 숙성 최고급 육류 세트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 세트 3종(멜론, 샤인 머스캣, 골드 망고), 12년 숙성 발사믹 식초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최상급 마누카 꿀 스틱, TWG 티 세트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지역 특산물 등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 세트, 명절 기간의 스테디셀러 호텔 식음 상품권 등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만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낸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하고 푸짐하게 선보인다.

추석 선물 세트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배송 등 자세한 내용은 ‘타볼로 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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