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민재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OVO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3세트 마지막득점을 블로킹으로 마무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2022.12.15.
계양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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