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대진해수욕장, 대진항 다목적센터 방문
[스포츠서울ㅣ동해=김기원 기자]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7월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이틀간, 제333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7월 12일(수)에는 망상해수욕장과 어달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피서철 대비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이어 13일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대진해수욕장, 대진항 다목적센터 등 총 3개소를 방문하여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동호 의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acdc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