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2023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을 실시, 일회용 쓰레기 감소와 행사비용 절감 등 축제운영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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