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기은세, 윤현민, 김수미, 유라, 탁재훈, 추성훈(왼쪽부터)이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21일 개봉 예정이다. 2023. 9.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연예 | 영화
[포토] 파이팅 외치는 '가문의 영광:리턴즈' 주역들
입력 2023-09-05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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