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LG 트윈스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올해의 수비 박해민, 올해의 프런트 차명석 단장, 올해의 감독 염경엽 감독, 올해의 성취 신민재. 2023. 11. 3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는 LG 트윈스
입력 2023-11-30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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