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무라드(왼쪽)가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리베로 오은렬과 겹치면서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4. 2. 27. 계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배구
[포토]충돌하는 대한항공 무라드와 오은렬
입력 2024-02-27 2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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