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강소휘 등 선수들이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2024.3.3. 장충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