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7번타자 송성문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 김민우를 상대로 동점 2점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4.04.07.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 ‘악소리 나는 순간이었지’ 동점투런 송성문
입력 2024-04-07 16:11:59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