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피치(오른쪽)가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속공을 하고 있다. 2024. 12. 5.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