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최희진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최희진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 new”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탱크톱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흰색 민소매와 청바지 차림으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루즈한 핏의 하늘색 셔츠를 걸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필에서는 앞머리가 없는 긴 생머리 스타일과 눈썹 라인에 맞춘 뱅 헤어스타일을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진은 지난 27일 종영한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는 재벌가 차녀이자 ‘도라익’의 전 연인인 ‘홍혜주’ 역으로 분해,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마음 한편에 그늘을 간직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새로운 프로필과 함께 최희진이 향후 어떤 작품으로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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