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하지원이 만우절을 맞아 웃음과 함께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하지원은 1일 자신의 SNS에 “나주배”라는 문구와 함께 “#만우절” 해시태그를 덧붙인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무대 준비를 위해 가발을 착용하기 전, 머리를 정리하는 망을 쓴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자칫 굴욕적일 수 있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하지원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옆에 있던 동료가 “예쁘다, 나주배 같다”며 농담 섞인 칭찬을 건네자 하지원은 “나주배?”라고 되물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2018년 LG 트윈스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한 하지원은 프로농구와 프로축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코트와 필드를 누비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 왔다.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로 둥지를 옮겨 건강미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허벅지 여신’으로 불리며 활약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